미서부 Newsletter 제2018- 1호

  • by

안녕하세요,  회원여러분

지난  2017-18년 임기의 활동을 여가부에 보고후  이경이 담당관님께서
지난 임기의 활동 사항을 책자로 만드셨습니다.
앞으로  더욱 회원과 커뮤니티가 함께 나누며  참여하는 KOWIN 으로 거듭나기를  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